목차
< 베트남 국가개요 >
< 베트남 음식이야기 >
* 식습관 및 음식의 특징
* 식사예절
* 지역별 음식
* 베트남의 대중적인 음식
1. 퍼 (pho - 쌀국수)
2. 반짱
1) 고이꾸온
2) 짜죠
3. 녁 맘 (nuoc mam)
4. 바인세오 (BANH XEO)
5. 러우제 (LAU DE) : 궁중전골요리
6. 똠 깡 느엉 (TOM CANG NUONG)
7. 깨잉 쭈어 (CANH CHUA)
8. 반미 (Banh Mi)
9. 쩨 (Che)
* 베트남의 대중적인 과일
< 베트남 음식이야기 >
* 식습관 및 음식의 특징
* 식사예절
* 지역별 음식
* 베트남의 대중적인 음식
1. 퍼 (pho - 쌀국수)
2. 반짱
1) 고이꾸온
2) 짜죠
3. 녁 맘 (nuoc mam)
4. 바인세오 (BANH XEO)
5. 러우제 (LAU DE) : 궁중전골요리
6. 똠 깡 느엉 (TOM CANG NUONG)
7. 깨잉 쭈어 (CANH CHUA)
8. 반미 (Banh Mi)
9. 쩨 (Che)
* 베트남의 대중적인 과일
본문내용
우리가 즐겨먹는 일반 새우와 비슷하다. 기름솔을 철판에 바르고 구워서 먹는다.
소금구이를 하여서 먹으면 정말 맛이 있다.
7. 깨잉 쭈어 (CANH CHUA)
신맛이 나는 독특한 맛의 국으로 보통 민물고기를 사용 한다.
여기에 토마토, 콩, 사탕수수, 파인애플, 야채등으로 만든 다는 점이 특이하다.
베트남 사람들은 여기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남부에 서 유명한 요리다.
베트남사람이 초대를 한다면 이 음식을 줄 것이다. 더위 를 이기는데 좋은 요리다.
8. 반미 (Banh Mi)
반미는 프랑스 빠게뜨 빵과 비슷. 길이는 30Cm정도이며 겉이 딱딱하다. 그냥 떼어서 먹기도 하나 대부분 빵 가운데 잘라서 달걀 후라이를 넣거나 말린 돼지고기, 야채를 넣어서 먹는다. 외국인들은 버터나 잼을 발라서 먹기도 한다. 반미는 베트남 전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쉽게 상하지 않고 걸어다니면서 먹을 수 있고 어디서나 허기를 채워 줄 수 있는 빵이다. 반미 역시 베트남인의 아침 식사용으로 애용된다. 특히 지갑이 얇은 학생들에게. 가격은 오백동∼천동사이(50~100원)이며, 고기나 야채를 첨가하면 3천동(300원) 가량 한다.
9. 쩨 (Che)
습기가 많은 여름철이면 특히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생활에 활력을 잃을 때가 많다. 쩨는 한국의 팥빙수와 비슷한 음식.
쩨의 주원료는 콩이다. 콩에도 흰 콩, 검은 콩, 땅콩까지 그리고 녹두, 팥, 코코넛 껍질 등 원료는 참으로 다양하다. 먹을 때는 유리컵에 쩨와 가는 얼음을 적당량 섞어서 먹는데 보통 한 컵에 천동 내지 이천동(100∼200원) 가량 한다. 식후 시원한 쩨 한 잔이 베트남에서 가장 좋은 디저트이다.
* 베트남의 대중적인 과일
베트남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과일은 일년 내내 생산되는 두 종류의 바나나 (주오이: Chuoi)이다. 길이가 짧고 통통한 녹색의 바나나와 노란색의 바나나가 있다.
보통은 디저트로 먹거나 삶아서 먹는다. 파인애플이나 토마토도 많이 사용되나 과일보다는 야채로 주로 사용된다. 레몬은 음식에 향료로도 많이 사용하고 음료수로도 많이 이용된다. 시원한 레몬쥬스는 갈증해소에, 뜨거운 레몬쥬스는 목건강에 좋다.
베트남의 특산품인 브으이(Buoi)다. 최근 들어 수요와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큰 귤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브으이는 작은 수박 크기의 귤이다. 껍질 벗기는 것이 번거롭긴 하지만 속은 새콤달콤한 왕 오렌지가 숨어 있는 과일이다. 베트남인들은 브으이에 소금을 발라먹는다. 그러면 새콤한 맛이 덜 새콤해진다. 오이(Oi), 꼭(Coc), 수박(Dua), 먼(Man), 쓰와이싼(Xoai xanh)도 소금에 즐겨 찍어 먹는다. 소금에 보통 고춧가루가 첨가되어 있다.
신 과일은 소금이 덜 시게, 고춧가루가 맵게 해서 맛을 중화시키는 것이다. 수박같이 달콤한 것은 덜 달게 중화시킨다.
모양이 특이한 이 과일은 쫌쫌(Chom Chom)이라 불리운다. 마치 바다 성게와 비슷하게 생겼다. 껍질을 까면 하얀 속이 드러나는데 이것를 먹는다. 쫌쫌과 비슷하지만 색깔은 노랗고 크기가 작은 냔(Nhan)이란 과일이 있다. 이 과일의 단맛은 어떤 과일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달다. 쫌쫌과 냔은 남부 메콩델타가 많이 생산된다.
열대 과일중에 과일 밋(Mit)과 서우리엥(Sau Rieng: 두리안)이 향이 가장 독특하다. 밋은 작은 수박만한 크기이다. 속에 노란 밋이 촘촘히 박혀 있다. 향기가 자극적이며 먹을 때는 손 냄새를 맞지 않는 것이 좋다. 맛은 냄새와 달리 쫄깃쫄깃하며 맛있다. 되도록이면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게 좋다. 냉장고에 냄새가 심하게 베이기 때문이다. 밋을 햇빛에 말리면 맛있는 스낵이 되기도 한다. 밋과 모양은 비슷하나 껍질에 가시가 돋힌 것이 과일의 왕 서우리엥이다. 생크림같기도한 이 과일은 맛이 아주 독특하다. 하나를 사면 3명은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붉은색의 선인장 열매 탄롱(Thanh Long)은 그 매혹적인 색에 먼저 반하게 된다. 붉은색 껍질을 벗기면 놀랍게도 흰색 바탕에 깨알같이 검은 씨가 박혀 있다. 보기엔 먹음직스러우나 먹어 보면 실망하게 된다. 그 맛이 달지도 새콤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아주 차게 해서 자주 먹다 보면 탄롱의 진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는 푸른색의 이과일은 쓰와이(Xoai)라 불리는 망고다. 입에 넣으면 살살 녹아내리는 과일이다. 씨가 큰 게 단점이다. 깎아서 먹기 힘들어 그냥 잘라서 숟가락으로 퍼 먹는다.
소금구이를 하여서 먹으면 정말 맛이 있다.
7. 깨잉 쭈어 (CANH CHUA)
신맛이 나는 독특한 맛의 국으로 보통 민물고기를 사용 한다.
여기에 토마토, 콩, 사탕수수, 파인애플, 야채등으로 만든 다는 점이 특이하다.
베트남 사람들은 여기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남부에 서 유명한 요리다.
베트남사람이 초대를 한다면 이 음식을 줄 것이다. 더위 를 이기는데 좋은 요리다.
8. 반미 (Banh Mi)
반미는 프랑스 빠게뜨 빵과 비슷. 길이는 30Cm정도이며 겉이 딱딱하다. 그냥 떼어서 먹기도 하나 대부분 빵 가운데 잘라서 달걀 후라이를 넣거나 말린 돼지고기, 야채를 넣어서 먹는다. 외국인들은 버터나 잼을 발라서 먹기도 한다. 반미는 베트남 전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쉽게 상하지 않고 걸어다니면서 먹을 수 있고 어디서나 허기를 채워 줄 수 있는 빵이다. 반미 역시 베트남인의 아침 식사용으로 애용된다. 특히 지갑이 얇은 학생들에게. 가격은 오백동∼천동사이(50~100원)이며, 고기나 야채를 첨가하면 3천동(300원) 가량 한다.
9. 쩨 (Che)
습기가 많은 여름철이면 특히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생활에 활력을 잃을 때가 많다. 쩨는 한국의 팥빙수와 비슷한 음식.
쩨의 주원료는 콩이다. 콩에도 흰 콩, 검은 콩, 땅콩까지 그리고 녹두, 팥, 코코넛 껍질 등 원료는 참으로 다양하다. 먹을 때는 유리컵에 쩨와 가는 얼음을 적당량 섞어서 먹는데 보통 한 컵에 천동 내지 이천동(100∼200원) 가량 한다. 식후 시원한 쩨 한 잔이 베트남에서 가장 좋은 디저트이다.
* 베트남의 대중적인 과일
베트남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과일은 일년 내내 생산되는 두 종류의 바나나 (주오이: Chuoi)이다. 길이가 짧고 통통한 녹색의 바나나와 노란색의 바나나가 있다.
보통은 디저트로 먹거나 삶아서 먹는다. 파인애플이나 토마토도 많이 사용되나 과일보다는 야채로 주로 사용된다. 레몬은 음식에 향료로도 많이 사용하고 음료수로도 많이 이용된다. 시원한 레몬쥬스는 갈증해소에, 뜨거운 레몬쥬스는 목건강에 좋다.
베트남의 특산품인 브으이(Buoi)다. 최근 들어 수요와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큰 귤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브으이는 작은 수박 크기의 귤이다. 껍질 벗기는 것이 번거롭긴 하지만 속은 새콤달콤한 왕 오렌지가 숨어 있는 과일이다. 베트남인들은 브으이에 소금을 발라먹는다. 그러면 새콤한 맛이 덜 새콤해진다. 오이(Oi), 꼭(Coc), 수박(Dua), 먼(Man), 쓰와이싼(Xoai xanh)도 소금에 즐겨 찍어 먹는다. 소금에 보통 고춧가루가 첨가되어 있다.
신 과일은 소금이 덜 시게, 고춧가루가 맵게 해서 맛을 중화시키는 것이다. 수박같이 달콤한 것은 덜 달게 중화시킨다.
모양이 특이한 이 과일은 쫌쫌(Chom Chom)이라 불리운다. 마치 바다 성게와 비슷하게 생겼다. 껍질을 까면 하얀 속이 드러나는데 이것를 먹는다. 쫌쫌과 비슷하지만 색깔은 노랗고 크기가 작은 냔(Nhan)이란 과일이 있다. 이 과일의 단맛은 어떤 과일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달다. 쫌쫌과 냔은 남부 메콩델타가 많이 생산된다.
열대 과일중에 과일 밋(Mit)과 서우리엥(Sau Rieng: 두리안)이 향이 가장 독특하다. 밋은 작은 수박만한 크기이다. 속에 노란 밋이 촘촘히 박혀 있다. 향기가 자극적이며 먹을 때는 손 냄새를 맞지 않는 것이 좋다. 맛은 냄새와 달리 쫄깃쫄깃하며 맛있다. 되도록이면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게 좋다. 냉장고에 냄새가 심하게 베이기 때문이다. 밋을 햇빛에 말리면 맛있는 스낵이 되기도 한다. 밋과 모양은 비슷하나 껍질에 가시가 돋힌 것이 과일의 왕 서우리엥이다. 생크림같기도한 이 과일은 맛이 아주 독특하다. 하나를 사면 3명은 넉넉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붉은색의 선인장 열매 탄롱(Thanh Long)은 그 매혹적인 색에 먼저 반하게 된다. 붉은색 껍질을 벗기면 놀랍게도 흰색 바탕에 깨알같이 검은 씨가 박혀 있다. 보기엔 먹음직스러우나 먹어 보면 실망하게 된다. 그 맛이 달지도 새콤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아주 차게 해서 자주 먹다 보면 탄롱의 진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는 푸른색의 이과일은 쓰와이(Xoai)라 불리는 망고다. 입에 넣으면 살살 녹아내리는 과일이다. 씨가 큰 게 단점이다. 깎아서 먹기 힘들어 그냥 잘라서 숟가락으로 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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