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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사물은 조야한 기를 타고 난다. 그러나 주희는 사삼이 비록 정기(正氣)와 통기(通氣)를 타고 나기는 하지만, 정기 속에 더러운 기를 가져 간사하거나 교활하거나 난폭할 수 있으며, 통기 속에 탁한 기가 섞여 어둡고 어리석을 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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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모 사삼
日及(木槿 扶桑)
일급 목근 부상
(말오줌나무, 바곳 급; 艸-총8획; j)
(菫 烏頭)
급 근 오두
烏犀(犀角 莢)
오서 서각 조협
(침나무 침; 木-총11획; cen)
木(桂 又木名)
침목 계 우목명
大靑(大靑草 扁靑石)
대청 대청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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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후리는 소리’가 정감 어렸다는 곤을동이 이렇게 잊혀져 가고 있다.
지금은 오현고등학교를 뒤로하여 화북으로 들어가는 길은 꾀 멀었다. 비석거리를 지나서 멋지게 자란 소나무 한그루를 보며, 내가 바로 찾아온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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