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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왕생가>를 작자미상이라고 보기 보다는 광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작자가 광덕이라는 점을 인정한다 해도 여전히 문학적 해석에서의 논의의 여지는 남는다. 왜냐하면 작자미상설에서 도출되는 집단전승설 역시 그 기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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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왕생가>의 원형 이미지」, 『한국문학연구』 8, 동국대학교, 1985.
金眞國, 「鄕歌의 道의 詩學的 解釋」, 『國語 國文學 硏究』 11, 圓光大學校, 1986.
장진호, 「원왕생가 작자고」, 『우리말 글』 5, 우리말글학회, 1987.
이종훈, 「부록 :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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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문제
▶ 희명설
▶ 희명의 아이설
▶ 제3자설
② 작품의 성격
5) 도천수관음가 와 원왕생가 비교 및 대조
▶ 원왕생가 배경설화
▶ 원왕생가 해석
▶ 도천수관음가 vs 원왕생가 비교․대조문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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硏究(고가연구)
정렬모, 1999, 향가연구 : 한국문화사
장덕순, 2001, 이야기국문학사 : 새문사 1. 모죽지랑가
2. 헌화가
3. 안민가
4. 찬기파랑가
5. 처용가
6. 서동요
7. 도천수관음가
8. 풍요
9. 원왕생가
10. 도솔가
11. 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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硏究≫(1929)를 효시로 한다. 비록, 〈우적가〉 같은 노래에 있어 일부 해독을 유보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25수 전체를 읽어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업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오늘날의 안목에서 보면 상당한 허점이나 결함이 발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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