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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주다커(朱大可)는 “최근 5년간 역사학계는 고대사에 대한 ‘단대공정(斷代工程•시대구분 프로젝트)’을 위해 30개 단체 200여명의 전문가를 동원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고구려사 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중국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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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역사를 지키고 나아가 우리의 역사를 지키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Ⅰ. 문제제기
Ⅱ. 동북공정
Ⅲ. 중국의 주장과 비판
1. 고구려는 중국 동북지방에서 발생한 중국의 지방정권이다.
2. 평양 천도(AD 427) 이후도 중국사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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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연구를 더욱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제화와 정보화를 통하여 국제사회에 고구려사를 비롯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작업을 수행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과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고구려사 연구센터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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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지배세력들은 백제와 신라를 통일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다.
② 귀족들의 분열로 인한 정세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였다.
③ 고구려 사회의 내부모순
< 참고문헌 >
◎ 노태돈 『디지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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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있다.
우리선조들의 찬란한 역사 또한 밖으로 들어내서 자랑하고 이해시키는 것이야말로 다시는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같은 일을 겪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서론>
<본론>
-고구려사회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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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고려의 역사 계승문제
⑥ 고구려의 영역과 평양천도문제
⑦ 고구려 붕괴 후 그 유민의 거취문제
⑧ 발해의 고구려 역사 계승 문제
(4)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의 심각성 검토
3) 동북공정의 주요 특징
(1)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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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중국사의 일부라는 내용의 시론을 게재했다면 이는 저자로 표기된 변중의 개인 의견이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의지라고 보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학계는 물론이고 외교통상부와 교육부문화관광부 같은 관련 부처는 중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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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인식이 한중관계에 미치는 영향 중국연구 vol 36,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타 중국연구소, 2005.
김위현, 동북공정 이후 우리학계의 과제 동양학 vol 42, 단국대학교 동양학 연구소, 2007.
이희옥, 동북공정의 정치적 논란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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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성들
8월 19일(화) 우란호터 - 색륜(색륜) - 수목구(수목구)
8월 20일(수) 대흥안령을 넘는다
8월 21일(목) 날씨 맑음, 염지 - 서오주목필기 - 임동
8월 22일(금) 임동 -상경성 - 고구려 집터 - 요나라 조주성 - 임서
8월 2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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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준비 기간 중에 이러한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90년대 이르러 중국은 고조선·고구려·발해사를 포함하여 동북지방의 역사와 지리에 대한 본격적 연구로 \'한국고대사의 중국사에로의 편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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