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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차고 이지러지는 것이 저와 같으나 끝내 사라지거나 자라지 않으니, (달의 영원함)
逝者如斯 (서자여사) : 일찍이 공자가 한 말로써, 흐르는 물은 잠시도 쉬지 않고 흐른다는 말
斯(사) : 물
未嘗往(미상왕) : 돌아온 일이 없다
盈虛(영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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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爲先匠所抱, 而游於法度之 外矣. 저자는 위의 無人意를 無人之意로 인용하였으나 畵論 刊 所攸 翠狼 館 書本을 따른다.
〔『화론총간( 論叢刊)』의 『남전화발(南田 跋)』〕 1.소식의 시정화의론
2.시정화의론
3.장자의 해의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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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주의적 경향의 일면을 시사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후대에 미친 영향>
- 후대에 안견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화가들만 보아도 이상좌, 김명국, 신사임당, 이징 등 아주 많다.
- 안견의 화풍은 구도적인 특징으로 볼 때 편파구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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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되기 위한 또 다른 조건으로 한글 문장으로 쓴 작품이어야 하며, 고전소설의 축약이나 일부 변용 혹은 고전적 관념이나 인습세계를 다룬 작품이 아닌 동시대적 정신이 반영된 작품이어야 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물론 이 조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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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및 본문 확정
1.본문 비평
2.본문 사역
IV.본문의 석의적 분석
1.본문의 역사적 정황과 사회학적 해석
2.문학적 구조
3.앞 뒤 문맥과의 관계성
4.본문 분석-편집사적 고찰
5.본문의 주석적 고찰
6.본문에 대한 해석학적 고찰
V.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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