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면 일단 낙오자가 될 확률이 아주 높다. 세계에서 이런 니라는 없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교육 시스템의 우월성을 자주 이야기 하는데 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틀린 말이다. 주입식, 암기식, 자기주도의 학습법을 할 줄
|
|
|
정말 나눔이 희망이길 바라고 또 바란다. 지금 난,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딸 아이가 장래희망을 한비야로 바꾸었다.
한비야의 ‘그건 사랑이었네’‘지구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한비야에게 빠져있다.
적극 지지한다. 우리 모두
|
|
|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신뢰하며,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야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로 갈 수가 있다.
이 책이 우리 예비 교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참된 교육을
|
|
|
기 위한 칼싸움만 시키는 것과 다를 바가 뭐가 있나. 아이가 성적이 떨어지거나 공부 외에 다른 곳에 흥미를 가지면 혼내거나 다그치는 모습은, 검투사 경기에서 지면 쓸모없는 인간으로 취급하는 모습이 연상된다. 물론 극단적인 비유이긴
|
|
|
약속하는 내일이기도 하지.
이 세상이 ‘나 비’로 가득 찬 다면 꽃은 더욱 많아 질것이고 이 세상은 그 향기로 행복해 질 거야 - 그리고 희망의 증거가 되는 거지 .
년 월 일
햇살이 따뜻한 오후
내일의 너희들에게 오늘의 내가 .
|
|
|
난 아직 하나의 애벌레이며 힘든 고치속의 생활을 하고 있다. 학생들과 같이 비상하여 탑 위의 세상을 바라볼 그 날을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해 나갈 것이다. ☀ 교육의 희망을 찾아서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
|
|
꽃밭에 넘쳐나게 된 것처럼, 조그만 씨앗이 후에 많은 열매를 맺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나는 것처럼, 나의 미약한 힘이 훗날의 풍요로운 열매의 밑거름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신념을 꿋꿋이 지켜 나가는 모습, 기꺼이 희망과 사랑을 가진
|
|
|
애벌레들을 위한 나비가 되기 위해 점점 나비로 되어가고 있다고 믿으면서 오늘도 나는 내 주위에 고치를 만들고 있다. 『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 - Trina Paulus
‘애벌레’에서 ‘나비’로 인도하는 인도자로서의 교사란
|
|
|
니다. 학생들 중에는 자신이 나비로 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체도 믿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런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자신이 되고 싶은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알고 그 방법을 찾아 변화를 유도해 그 속에 나비가 있
|
|
|
쓰고 있다. 훔쳐 쓰는 지구를 망가뜨리는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 원자 폭탄이나 9.11 테러에서도 살아남은 나무들이 있다. 그만큼 식물들은 강한 생명력과 가졌다. 우리가 함부로 쓰고 있는 지구를 감시하는 것 같다. 이제 식물들은 공정한 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