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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이름을 말해 주고 색깔을 말해 주자 가까이 다가가 만져보고 고추를 따려고 시도한다.
2학기 총평
또래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즐거워하는 OO는 또래에게 사랑해 하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또래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나누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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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만드는데, 테프는 키가 작고 누런 빛깔을 띠는 것이 누렇게 익은 벼와 비슷하며, 약간 시큼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만드는 방법은 테프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섞는다. 잘 섞인 반죽은 헝겊을 덮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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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주황색 ” 하며 교실 안에 있는 무당벌레 과학책을 가져온다. 그리고 다시 무당벌레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무당벌레는 착한 벌레래요. 식물을 병들게 하는 나쁜 벌레 진드기를 잡아먹는데요.” 만3세 16명 2학기 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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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주황색 ” 하며 교실 안에 있는 무당벌레 과학책을 가져온다. 그리고 다시 무당벌레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무당벌레는 착한 벌레래요. 식물을 병들게 하는 나쁜 벌레 진드기를 잡아먹는데요.” 만3세 15명 2학기 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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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직접 만져볼까?”라고 말을 한다. OO는 직접 손으로 만지며 토마토를 딴다. 교사가 “OO야 토마토는 따지 않아요. 토마토는 눈으로만 보세요”라고 말을 하였지만 다른 놀이를 하다가 다시 와서 토마토를 한 개 더 딴다.
일상생활
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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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이 많아요. 검정색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 하며 교실 안에 있는 무당벌레 과학책을 가져온다. 그리고 다시 무당벌레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무당벌레는 착한 벌레래요. 식물을 병들게 하는 나쁜 벌레 진드기를 잡아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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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관심을 가지며 자연에 관심을 가지며 자연의 변화에 대해 안다. 늘 친구들을 좋아하고 주도적으로 친구들을 이끌어서 리더십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OO의 이런 긍정적인 모습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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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하기위해 줄맞춰 앉았는데 교사가 치약짜기와 양치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자 손에 힘을 주고 혼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거울을 보고 이리저리 입을 벌려 양치를 한다.
약속이나 규칙을 잘 알고 있으며 스스로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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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자유선택활동 바르게 인사 나누고 귀가
비누, 수건,
칫솔, 치약,
컵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는 유아들이여서 손도 씻고 세수도 하여 깨끗하게 귀가하였다.
기본생활습관
[절제]친구와 나눌 수 있어요.
친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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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한 후 선생님이 깔아준 이불에 누워서 스르륵 잠이 든다. 일어 날 때는 건강상태가 안 좋을 경우엔 항상 울고 일어나고 좋을 때에도 기분에 따라서 울고 일어날 때가 자주 있다.
자고 일어나면서 울 때가 자주 있다. 엄마가 늦게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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