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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의 관계
제2장 사회와 개인의 관계
제3장 역사와 과학, 도덕과의 관계
제4장 역사의 인과관계
제5장 진보로서의 역사
제6장 넓어지는 지평선
4. 역사의 발전과 역사인식의 변화
5. 실증주의 사관과 상대주의 사관 및 E.H. Carr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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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을 가지고 있을 때 비로서 사사로운 일 뿐 아니라 독도 문제와 같이 온 국민을 분노에 차게 만드는 사건도 감정적으로서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정의와 역사가는 또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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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가 성장하면서 배운 역사가 다시 역사가의 역사 해석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역사가가 갖는 현재에 대한 시대의식이 과거 해석에 투영된다. 하지만 저자가 말한대로 ‘역사가 ‘경험을 확대해 그런 경험의 중요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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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실은 과거에 속하므로 이 상호작용은 또한 현재와 과거의 상호관계를 포함하고 있다. 역사가와 역사상은 사실은 서로가 필요한 것이다. 역사라는 것은 끊임없는 대화다! 이것은 역사는 “왜?”라는 질문의 연속, 즉 역사가의 주관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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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란 물음에 대한 고찰을 마무리하면서 카는 ‘현재와 미래’를 검토함으로써 현대에 있어 역사와 역사가가 처해 있는 위치를 점검한다. 20세기 중엽은, 근대 세계의 기초가 형성된 15-16세기이래 가장 깊이 있는 그리고 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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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가의 변화야 말로 역사의 전진이며 이성은 복잡한 변화를 이해하는 길잡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넓어지는 지평선에서는 특히 카의 서구문명의 쇠퇴와 아시아, 아프리카의 문화적 성장을 지적한 부분에 관심이 많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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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저에게는 많이 어렵게 읽혀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더욱 많은 사고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옛날 고등학교 때 부터 봤던 그가 말한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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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재가 대화를 해야 한다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 라고 했던 카의 말을 떠오른다 그리고 이 책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라면 읽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 더 많을 것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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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특히 카의 역사관에서 진보적인 부분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올바른 역사관의 정립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곧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며 미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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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았다. 물론 이해하기도 너무나 힘들었다. 사실 한글자도 빠짐없이 책을 읽지는 않았다. 다 읽었다는 것은 완전 새빨간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책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알게 되었고, E. H카 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고등학교에서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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