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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가정하기를 즐긴다.
삶도 그렇지만 역사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고 우리는 매순간 다양한 선택을 하면서 과거의 사실과 원리를 바탕으로 상호 작용을 거쳐 새롭게 나아가는 것이다.
역사는 늘 승리한 자, 성공한 자의 기록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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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에 담긴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 Ⅰ. 서론
Ⅱ. 본론
1. 『역사란 무엇인가』 요약
2. E. H. Carr와 L. Ranke의 역사관
Ⅲ. 결론 -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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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으로. 1. 역사란 무엇인가 소개
2. 책 내용요약
(1) 1장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2) 2장 사회와 개인
(3) 3장 역사와 과학과 도덕
(4) 4장 역사의 인과관계
(5) 5장 진보로서의 역사
(6) 6장 넓어지는 지평선
3. 책 내용 비판
4.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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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은 몰가치적인 자연과학과 동일할 수 없으며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일정한 방향성을 띠며 나아가는 철학적이고 종합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5.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나서 느낀점 (서평)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책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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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일들에 관한 기록이다. 과거는 현재에 비추어 볼 때 의미 있으며, 현재는 과거의 조명을 받아야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와 역사가는 서로 분리된 그 무엇이 아니다. 역사가는 역사의 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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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재해석이라는데 이러한 재해석이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이 아닐 듯 싶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한 마디. 한번이라도 역사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될 것 같다.
※참고 문헌
Carr, Edward Hallett, 역사란 무엇인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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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란 무엇인가 소개
2. 역사란 무엇인가 줄거리 소개
3. 공감되었던 내용
4. 공감되지 않는 내용
5. 책내용 한줄요약
6. 느낀점
7.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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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역사들은 그 동안 일방적으로 배워 온 기억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억들은 역사가 소통하듯이 우리도 여러 관점에서 이해하고, 역사가 현재를 반영하고 우리 또한 역사 속에 살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소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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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거짓으로 뒤덮혀있다. 수많은 역사가들이 카의 말을 추종하고 공정하지 않은 역사를 양산한다. 다행히 카에 대하여 저항하는 역사가들로 인해 인류는 보다 더 진보할 수 있을 것이다.
카는 ‘인간사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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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와 역사상의 사실은 서로가 필요한 것이다. 사실을 소유하지 못한 역사가는 뿌리도 없고 열매도 맺지 않는다. 역사가가 없는 사실은 생명도 없고 의미도 없다.
여기서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의 최초의 대답을 하기로 한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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