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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만 모든 사람을 행복을 추구 할 수 있으면 그 방법은 그 사람의 자유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모두 적이면 나의 생각 많이 선이면 그와 다르면 모두 악이라고 정의해 버리는 오늘 날의 사회에 자신의 평생을 바쳐 지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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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부수겠다는 도쿄 리조트회사와의 단독투쟁에서 그가 보여준 우직하고 듬직한 모습은 과거의 전설의 투사로써의 강인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해피앤딩 이였다.
2권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일단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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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말은 쉬워도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 글쎄 인 것 같다.
책을 통해 통쾌한 기분도 들었고 재미도 있었다. 책을 별로 읽지를 않는데 좋은 책 기르는 안목을 갖고 싶다.
그래서 지식과 교양을 쌓고 나의 가치관과 신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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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탈피해 스트레스를 덜 받는 환경으로 가서 그런 것은 아닐까? 문명에서 멀어져 몸은 고될지 모르겠지만, 너무 틀에 맞춰진 똑같은 반복된 현실에 지쳐 그런 모습이었지 않았나 싶다.
사람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표는 행복이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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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물론 도청까지 하는 건 잘못된 방법이라고 본다. 지로의 아버지가 지로의 담임 선생님께 애국가를 안 부르면 안되냐고 물었다. 나 역시 요즘도 왜 내가 선택하지도 않은 국가의 국가를 불러야 하고 애국심을 왜 가져야 하는가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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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으로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도저히 그 5%조차 전달하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읽어 보라고밖에 할 수가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가르치려 들지도, 구태의연하게 상징화하려 들지도 않은 오직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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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행복한 인문학 내용, 행복한 인문학 요약, 행복한 인문학 서평, 행복한인문학)
1. 저자들이 제기한 한국교육의 문제와 그들이 제시한 해법
임철우: 소설가. 한신대 교수. 작품집『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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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결코 완벽해질 수 없는 인간은 없고, 상처받고 무너질 때도 있다. 이 때 상처 받고 무너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가 이즈미이며 완벽한 상태가 시마모토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시마모토를 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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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나는 이 책을 읽고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의 고통을 더욱더 잘 알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우리 민족을 일본인으로 만들려고 민족 말살정책을 실시하여 학교에서 우리말대신 일본말을 가르치고,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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