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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다닐 때나 내가 다니던 때나 지금의 청소년이나 학교에서의 상황은 크게 변화된 것이 없다. 많은 매스컴과 여러 단체들은 늘상 학교에서의 인권문제가 나아져야 한다고 목소리 높여 말하지만, 달라지지 않고 악순환이 돼가고 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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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목소리를 높여 간다면 이 시대의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주변의 학생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진실로 나누고, 대신해 줄 수도 있는 이 시대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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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반인권주의 적인 문화를 바꾸고 , 아이들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 사회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교사와 학생은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 또한 명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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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우리교육
◎ 이장현(2003), 청소년인권에 대한 소고, 평택대학교 논문집 제17집, 평택대학교출판부
◎ 홍봉선&남미에(2002), 청소년복지론, 양서원
◎ John C, Coleman and Leo B, Hendry, 강영배, 김기헌, 이은주 옮김(2006),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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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 우리교육
하승수·김진, 2000, 『교사의 권리 학생의 인권』, 사계절
전국사회교사모임 인권교육분과, 2003, 『땅콩 선생, 드디어 인권교육하다』, 우리교육
조혜정, 1996,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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