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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쁨으로 사는 성탄절
3)빛의 자녀로 사는 주현절
4)위탁자, 섬기는 자, 증인으로서 제자의 삶을 사는 사순절
5)감사와 희망으로 사는 부활의 계절
6)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며 사는 창조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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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정립과정의 활동(1777?1886)
2. 종교자유획득과 수도회 결성이후의 활동(1886?1910)
3. 일제식민시기의 활동(1910?1945)
4. 해방후 활동(1945?1975)
5. 인성회 조직 이후의 활동(1975?1991)
6.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조직 이후의 활동(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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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질서의 보전대회)와 올해 초 개최된 WCC 7차 회의의 신학정신 - 경제윤리, 생태윤리, 타종교 및 세속 이데올로기와의 대화를 에큐메니칼 신학의 과제로 전개하기로 한 신학적 결의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해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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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오심이 기다려진다는 것이다.
) Ibid., 296-7.
4. 그리스도의 부활
1) 기독교의 부활 신앙의 생성과 특성
원시 기독교 부활신앙의 생성은 단지 그리스도의 나타나심 때문에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에 대한 경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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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회심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던 암브로스와 친구 앨리피우스등은 거명하지만, 10년 이상 동거했던 여인이나 그의 형제들은 거론하지 않는다.
그가 고백록에서 선별적으로 대인관계를 거명하는 기준은 그의 회심이었다. 회심 사건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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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되는 노력을 끊이지 않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내용이었다. 또한 이들의 신학은 현재의 삶과 복음 사이에서 치열한 싸움의 결과인 만큼,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안에서 복음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매우고, 채울 수 있는 치열한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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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인간이 하나님의 속성으로 인해 갖게 된 창조성에서 발생하는 기본적인 욕구에 대해 중립적이거나 구경꾼의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더 자기의 노동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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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자는 논리는 우리나라와 같이 서구의 것을 그대로 복제해서 쓰고 있는 문화 수입국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말로서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런 식의 발전을 이루려고 애썼는가에 대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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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과도 같은 성서에서 남자나 여자가 다 하나라는 예수의 진술이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 살펴보며, 예수의 이 고백이 그 당시의 모든 가치 체계를 초월하는 것이며 결국 초대 교회 구성의 중요한 원리임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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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자는 논리는 우리나라와 같이 서구의 것을 그대로 복제해서 쓰고 있는 문화 수입국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말로서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런 식의 발전을 이루려고 애썼는가에 대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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