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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교육과정도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 학교교육의 목적(Goals for Schooling)의 재정립
학교교육의 모습을 보면 목적지 없이 표류하는 배처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르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떠도는 것 같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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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다운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학습지도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교육내용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학습자 개개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교육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 제7차교육과정의 기본방향이다.
3) 수준별 교육과정 도입
<수준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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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 시간으로 운영한다.
Ⅳ. 제7차교육과정의 고등학교선택중심교육과정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교육을 통해 배출되는 인력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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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평상시 시간을 내어 특별보충을 운영하기가 어렵다. 효율적인 특별보충과정 시간 학보방안에 문제가 있다.
2) 개선방안
단계 진급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재량활동 시간을 수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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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교실 신축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또한 기존학교의 잉여교실이나 일반교실을 교과 전담실로 사용하고 학습 자료를 구비하여 수준별 수업을 용이하게 해야 하며, 제7차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재량활동이나 특별활동, 수준별 수업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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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교육과정은 제7차 교육과정의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한 핵심적 과제로서 그 적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우열반 편성이 되지 않도록 지도하는 교육적 배려, 학생의 학습 수준별 판단과 결정, 보충심화학습 및 특별 보충 과정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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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교육과정은 제7차 교육과정의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한 핵심적 과제로서 그 적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우열반 편성이 되지 않도록 지도하는 교육적 배려, 학생의 학습 수준별 판단과 결정, 보충심화학습 및 특별 보충 과정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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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겹쳐 시간 확보가 어려웠음.
(5) 기타/제언
교사들은 특별보충과정 지도를 기피하는 실정이고, 지도 시수를 교육과정 상의 시수에 포함시켜 교사 수급 계획을 강구해야 할 것을 희망함.
Ⅹ. 결론 및 제언
제7차 교육과정, 특히 선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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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운영은 교육과정 개발과는 분리된 별개의 과정이 된다.이에 비해 교육과정의 ‘실행’은 개발한 사람이 실천에 옮기는 것이어서 개발자와 실천자가 일치한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 창의적 재량활동이나 특별활동 혹은 학교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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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의 자율성과 재량권 확대를 도모 함
5. 특별 활동
6차의 집단중심의 4개 영역(학급, 학교, 클럽 및 고등학교의 단체활동)을 내용 중심의 5개 영역(자치, 적응, 계발, 봉사 및 행사활동)으로 구분
Ⅶ. 제7차교육과정의 바람직한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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