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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 [ㅗ], [ㅚ], [ㅜ], [ㅟ], [ㅡ], [l]가 있다. 또한 발음할 때 입술 모양이 바뀌거나 혀가 움직이는 이중모음에 해당되는 모음으로는 [ㅑ],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가 있다.
결론
-훈민정음과 한글맞춤법에서의 자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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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제 4항 \'ㅏ ㅐ ㅓ ㅔ ㅗ ㅚ ㅠ ㅟ ㅡ ㅣ\'는 단모음으로 발음한다. [붙임]\'ㅚ, ㅟ\'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할 수 있다.
제 5항 \'ㅑ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한다.
다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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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 …)의 대립으로 어감이 차이가 나는데(이것을 ‘오음상대법칙’이라고 한다), 제자해에서도 모음들을 양(ㆍㅗㅏㅛㅑ) 대 음(ㅡㅜㅓㅠㅕ)의 대립으로 고찰하고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이러한 관계를 파악하고 있었던 증거다.
이와 같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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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모음을 /ㅛ/모음으로 발음하는 오류를 자주 범한다. 이는 일본어에는 /ㅓ/ 모음과 /ㅕ/모음이 없기 때문이다.
(11) 어머니 [오모니] 머리 [모리] 서울 [소울]
여자 [요자] 여기 [요기] 여름 [요르므]
3.4. 중국어권 화자가 어려움을 느끼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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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 ㅗ ㅛ ㅜ ㅠ ㅡ ㅣ \"
초성 16자 ㅎ ㄱ ㄲ ㅋ ㅅ ㅆ ㄴ ㄷ ㄸ ㅌ ㄹ ㅁ ㅂ ㅃ ㅍ ～
으 흐 그 끄 크 스 쓰 느 드 뜨 트 르 므 브 쁘 프
(각각의 초성 16자 + 아래아(\") 도 포함)
종성 8자 ㄱ ㄴ ㄷ ㄹ ㅁ ㅂ ㅅ
(6) [한글맞춤법] : [한글 맞춤법]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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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 （재출자）
이 위의 세 계열에서 첫째 계열이 가장 간단한데， 이 첫째 계열의 “ㆍㅡ ㅣ” 세 글자에 대하여 훈민정음 해례 제자해에서 설명하기를，
『 ‘ㆍ’는 …하늘이 자시(子時)에서 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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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 ㅛ]로 발음함을 허용한다.
③ 용언의 활용형 ‘져, 쪄, 쳐’는 [저, 쩌, 처]로 발음한다.
② 가져[가저], 쪄[쩌], 다쳐[다처]
④ ‘예, 례’ 이외에서는 ‘ㅖ’는 [ㅔ]로 발음도 허용
② 계집 [계 : 집 / 게 : 집]
⑤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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