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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 잘 되기 위해 하는 사적인 노력이라 생각하며 소극적으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내가 잘되고 또 내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하는 그 목표를 달성하여 세상에 이바지하는 큰 인물이 되기 위해 평생 공부하며 자신을 수양하여 이 세상을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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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 장기를 준 사람에게 이식 받은 사람을 알려줘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또 죽은 사람의 몸이 다른 사람의 몸을 살려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하여 마음을 위안을 삼을 수 있게 한다면 말이다. 이렇듯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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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는 마땅히 지양해야 한다. 이처럼 공자에 의해 도덕으로 추대 받아 오던 모든 것으로의 탈피만이 한국인 모두가 세계 시장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가능성이 충분하다. 정말로 이제는 더 이상 애국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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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말대로 기독교마다 종파가 많고 종파간에 윤리적 가르침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교와 기독교가 현재 우리 사회를 통제하는 보편적인 윤리이긴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 이대로의 윤리적 가르침으로는 우리의 가치관만 더욱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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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게 공부를 해 오면서 난 합격이나 출세를 위해 공부를 해왔다. 하지만 이제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단 것을 알게 되었다. 유교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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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사적, 명소를 감상
< 2단계 >
임진나루―東坡―統一村(邑內里) 구간의 옛길
자연경관 감상, 동식물관찰, 고적답사 등을 하면서 옛길을 따라 도보여행
- 나루터, 역참, 객사, 서낭당터, 가게터 답사
- 고갯마루에서 휴식, 주위경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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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적이다. 덕기는 부친 조상훈에 대해선 도덕적 타락과 무책임성을 비판하나 조의관에 대해서는 특별한 반감이 없고 유교적 가족중심주의를 지지한다. 그는 가족이라는 틀을 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면도 보인다.
유서에 쓰인 날짜는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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