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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1.실업이란
2.경기적실업과 구조적실업
3.지수실업률과 체감실업률
4.실업률통계방식의 문제점
5.IMF이후에 불완전 취업자의 증가
6.물가안정과 완전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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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Rate of Unemployment)과 실업률갭(실제실업률-자연실업률)으로 분리할 수 있다. 물론 자연실업률은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 균형의 개념이고, 실업률갭은 경기상황에 민감한 경기적 실업률이라고 말할 수 있다.
3.4. 경기 불황에 따른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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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자연실업률(Natural Rate of Unemployment): 정상적인 경제상태에서 발생하는 실업으로 장기적으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완전고용 실업률이라고도 한다.
경기적 실업률(Cyclical Unemployment): 자연실업률을 중심으로 단기 경기변동으로 인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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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적 실업
3. 구조적 실업
1) 경기구조적 실업
2) 구조적 실업
3) 노동구조적 실업
4. 마찰적 실업
5. 계절적 실업
6. 기술적 실업
7. 자연적 실업
1) 마찰적 실업
2) 구조적 실업
8. 자연실업률
Ⅳ. 실업의 현황
1. 급격한 실업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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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2. 괜찮은 일자리(decent work)의 감소
3. 대학졸업자의 급증
4. 기업의 구조조정과 고용관행의 변화
5. 제조업 공동화
Ⅲ. 실업의 종류
1. 자발적 실업
1) 마찰적 실업(frictional unemployment)
2) 탐색적 실업
2. 비자발적 실업
1) 경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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