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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에 거란이 세웠던 동단국의 서요로 말미암아 나타났던 구발해의 동반부지역에서의 힘이 공백기를 후백제와의 투쟁으로 말미암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해 양주 회복의 호재를 상실해야만 했을 것이다.
참고 서적
최규성, <<고려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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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회복의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일까.
# 사기 -온달이 상당한 영역을 회복했을 가능성이 있다.
삼국사기에는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당의 사신인
현장에게 이렇게 말한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침입할 당시 신라가
우리땅 500여리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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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회복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PLO는 그동안 이들의 대표기구로 활동하면서 이스라엘과 산발적인 무력충돌을 벌이는 한편 국제사회에 대한 외교와 테러행위 등으로 관심을 모아 왔다. PLO의 본래 목표는 이스라엘이 수립되기 이전의 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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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중시하면서 지리고증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요동을 부각시켜 고토회복의식을 보인다. 발해를 제외시킨 한계가 있지만, 강목체의 완성이며 사림계 역사서술을 집대성하였고, 정통론과 고증적 태도의 양면적 성격으로 역사학의 발전선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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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고구려사 인식
위와같이 중국의 고구려사 인식이 다분히 정치적인데 비해 한국인들의 고구려사 인식은 상당히 감상적이다. 현지에 간 한국인들이 '만주는 우리 땅', '고구려 옛땅을 되찾자', '고토회복' 같은 자극적인 표현을 하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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