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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계 등의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으로 랴오둥정벌이 좌절되었다. 이성계군이 개성에 난입하자 이를 맞아 싸우다가 체포되어 고봉(高峰:高陽) 등지에 유배되었다가 개경(開京)에서 참형(斬刑)되었다. 1. 공민왕
2. 최영
3.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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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치열하던 곳이기도 하였다.
4.요동정벌
고려 말에 명나라가 원나라를 북쪽 몽골 지역으로 1. 최영의 출생배경과 고려진출
2. 이성계의 출생배경과 고려진출
3. 요동
4.요동정벌
4. 위화도 회군과 그 이후
6.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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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1) 11월에 김저(金佇)와 모의하여 이성계를 제거하려 하였다는 혐의를 받아 강릉으로 다시 옮겨졌으며, 다음달에 그곳에서 죽음을 당하였다.
당시 이성계 등은 우왕이 공민왕의 아들이 아니라 신돈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폐가입진(廢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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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이 당시 일곱 살이었던 우를 강녕부원대군(江寧府院大君)에 책봉할 때에 어느 누구도 우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다. 우가 왕위에 올랐을 때에도 그를 공민왕의 아들이 아니라는 주장은 제기되지 않았다.
심지어는 우왕이 이성계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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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등장 하에 보수적인 무장 세력을 제거하고 대규모 개혁을 통하여 사회를 재편성하는 노력은 공민왕대에 의도되었던 개혁이 이때에 성공하게 됨으로써 조선 건국의 기초를 다진다. 결국 신돈의 개혁은 이미 그 한계성을 지니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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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왕조의 무궁한 번영으로 이어지기 바라고 있으며, 이러한 의도를 음악을 통해 효과적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던 것이다.
본고에서는 <용비어천가>를 구조적으로 1. 이성계와 이방원에 관계되는 사시의 본채, 2.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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