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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즉시색’인 것이다.
Ⅳ. 결론
\"비인(非人)이면 부전(不傳)이라.\" 진리를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면 전해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러한 전수과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동양 정신 세계의 심오한 진리는 소수의 몇사람을 제외하고는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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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정확한 대답은 할 수 없고 모두가 부처가 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주어진 환경에 좌지우지되지 않으며, 마음속의 선함을 실천하고 결국 사라질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으로 주위의 일들을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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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즉시색에서 보면 모든 존재는 무진장한 공에서부터 1. 무도란
2. 무학(武學)
3. 무도실천철학 중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의 철학
4. 무도실천철학 중 오륜서의 독행도의 의미
5. 무도수련의 신비주의에 따른 실천철학
6. 무도학을 배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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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즉시공에서 보면 파도는 망상의 상징인데 공즉시색에서 보면 모든 존재는 무진장한 공에서부터 무도실천철학중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의 철학
무도실천철학중 오륜서의 독행도의 의미
무도수련의 신비주의에 따른 실천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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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 욕망이나 재물로부터 자유로운 해탈로 나아가야 하는 시기이다.
7. 샹카라의 마야사상과 나가르주나의 공사상을 비교, 설명.
샹카라에서의 ‘마야’란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존재들이 환상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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