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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착했던 아이
군인이던 사람
군인이었던 사람
미래/추정
-(으)ㄹ
읽을 책
X / -(으)ㄹ
착할 거야
군인일 꺼야
{품사와 시제에 따른 전성어미의 종류}
‘-느라고’
연결 어미.
① 앞 말에 해당하는 행동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한 것이 원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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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를 사용해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연결할 수 있다. 이것을 통해서 전성어미의 사용법을 익히고 문장 구성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3. 결론
전성어미는 용언의 기능을 변화시켜서 다른 품사로 전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형사형 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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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 -(으)러
ㄷ. 보조적 연결어미 : -다/아, -게, -지, -고
(3) 전성어미
전성어미는 용언으로 하여금 다른 품사 기능을 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전성어미에는 명사형 전성어미와 관형사형 어미, 부사형 전성어미가 있다. 부사형 전성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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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형, 피동사, 동사어간 ‘밀-’ + 피동접사 ‘-리-’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청구서들’(명사의 복수형, 명사 ‘청구서’청(請) + 구(求) + 서 (書) + 복수형 접미사 ‘-들’), + ‘이다’(서술격 조사.)
29) 그는 허리를 굽혀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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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어미 : 체언이나 용언의 어간에 붙어 다른 품사의 성질(문법적 의미기능)로 바꾸는 어미
① 관형사형 어미 : 한 문장을 임시로 관형사처럼 기능하게 해주는 어미(관형사는 원칙적으로 체언 앞에 와서 체언을 수식하는 기능을 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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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형어미 ‘-ㄴ’ 간 사람, 먹은 우유
③ 회상할 때는 ‘-더-’를 사용 보았더니
④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 다음에서는 ‘-던’이 쓰임.
연인이던 사이야. 아름답던
⑵ 현재 시제 : 발화시와 사건시가 일치하는 시제
① 동사 + 현재시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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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또한 사용 빈도도 높지 않고 누락되어 오류를 생성하고 있었다. 관형사형 어미는 형태를 무시한 과잉일반화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건 교수·학습방법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지난번 문법교육론 실습시간에 교사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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