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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로서 나의 신념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아이들은 봄의 아지랑이처럼 모든 희망을 각양각색 가지고 있다.
보육교사로서의 안성맞춤인 성격
MBTI성격검사에서 ESPJ형으로서 외향성 감정형 감각형 판단형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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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될 것이다. 물론 나의 신념들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반드시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에 훌륭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옆에서 이끌어주는 든든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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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면서도 배우게 해 주소서.
모든 지식을 갖추고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사오니
사랑을 꼭 실천해야 된다는 것을 배워 알게 해 주소서.
출처: 선교원에서 근무하는 어느 한 보육교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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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자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써 온 저널과 앞으로 쓸 교사 사명서 등이 교육에 얼마나 보탬이 되고 그 것들을 하면서 얼마나 더 바람직한 교사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나의 교사 사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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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교목)임을 알게 되었다. 가르치는 사람은 관계 안에서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닌 학습자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 촉매제 역할을 해주고,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방관자가 아닌 함께 경험하고, 함께 상상하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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