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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가 한국교회사의 밑바닥임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세워지는 복음의 루트라는 점 장영학, 2009년 10월 27일 한국교회역사자료박물관에 방문 시 인터뷰한 내용임.
을 생각해볼 때, 개교회사 서술은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Ⅳ. 결론
‘삼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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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문화 연구를 위한 방법론 고찰:신문화사”, 『비교문화연구』,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02 1. 서 론
2. 신문화사적 접근방법
3. 신문화사에서 사료의 문제
4. 신문화사로 개교회사 서술하기
5. 결 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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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는 같은 무대에서 공존한다. 신앙의 내적체험(복음화)은 교회사의 범주에서 이루어지지만 외연(인간화 또는 경건)은 민족과 민중의 무대에서 이루어진다. 민족과 민중은 신앙의 장이요 계시의 장이다. 신앙인은 과거통한 오늘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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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밖에는 달리 볼 근거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교회사 저작에서 경교는 서술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혹은 단지 前史로서 낭만적으로(민경배) 또는 환상적으로(필자) 이야기되어 독사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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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감의 연합으로 치부해버린다. 더불어 이러한 인식을 통해, 지금까지의 한국교회사 서술이 지나치게 장감 위주에 치우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쉽게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 지금의 시점에서도 연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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