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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정보 소양 능력을 기르고, 이를 학습 활동과 일상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이 적극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이번에 개정된 7차 교육과정에서는 국민 공통 기본교과 수업시 정보통신기술(In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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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 확대
⑤ 대 상: 모든 장애학생에 대한 열린 교육과정의 적용
(2) 개정의 중심
① 통합교육을 지향하는 교육과정 구성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부자유: 일반 교육과정 체제 도입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 구성: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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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수는 220일 이상, 연간 수업시간수는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연간 최소 수업시간수를 확보한다.
2) 초등부 1, 2학년은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으로 교과활동, 치료교육활동, 재량활동, 특별활동으로 편성한다.
3) 초등부 3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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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기준에는 기본 지침과 교과별 지침이 제시되어 있다.
(다) 재량활동 시간의 확대
재량시간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활동을 촉진하고 학교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공통기본교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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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시금석이 되며, ② 교원 수급 조절과 양성기관 학생들의 교직 이외 타 분야로의 진로 선택이 다소 용이할 수 있으며, ③ 학교 현장에서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효율성이 배가 될 수 있으며, ④ 현재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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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필요성이 한층 더 부각되었으며 그 적용 대상을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확대하려는 방안으로 공통 과학교과가 신설되었다. 더 나아가 제 7차 교육과정에서는 개정의 중요 특징 중의 하나로 10년의 국민 공통기본교육기간을 제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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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학원에 오고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도 있다. 학교는 장소만 제공하고 아무런 지도나 감독을 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의 통합단순화이다. 가르치는 영역을 통합단순화 시키면 내신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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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 국민기본공통과목화로 환원되는 방향에 있다. 수능에 편입되는 조건은 이러한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술적 실천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입시교육이 지배하고 있는 현실의 교육 지형 속에서 수능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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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 이수하게 되는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에 위에서 지적한「진로개발에 필요한 기초능력」이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미국의 예와 같이 진로지도프로그램의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즉 학교교과과정안에 녹아 있는 진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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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편성운영에 있어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 외에는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교과서의 경우도 국정, 검정 교과서 외의 다양한 인정도서를 사용할 수 있다. 자율학교는 학생을 기존의 필기시험이 아닌 다양한 전형방법을 통해서 전국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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