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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의 그려진 떡은 보기는 해도 먹을 수 없다는 것으로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실제로 이용하거나 차지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강한 사람들의 싸움에 끼여서 애매하게
약한 사람이 피해를 본다는 뜻입니다.
\'\'자와 똑같이 생긴 낫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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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는 말에 채찍질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가재는 게 편이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개천에서 용나다
그림의 떡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낫 놓고 ㄱ 자도 모른다
누워서 떡먹기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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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011), 고사성어 속담 사전, 지경사
○ 요네하라 마리 저, 한승동 역(2012), 속담 인류학, 마음산책
○ 정현수(2011), 명언명구선, 토트
○ 편집부(2002), 한자성어, 시사문화사 Ⅰ. 한글 차 명언
Ⅱ. 한글 차 고사성어
1. 차래지식(嗟來之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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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선영사
원영섭 엮음 「우리 속담 풀이」세창 출판사
재미있게 풀어 쓴 한국의 속담 / 이상사 / 심후섭 / 1999년 1월 5일
<<수수께끼-참고자료>>
최상도 저 「韓國의 수수께끼」서문당, 1973.
조문현 글, 강덕선,김나나 그림 「말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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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서 토끼를 보호의 대상으로 보거나 또는 그 가치를 존중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
(2) 한중 속담 비교
中之。/ 그림의 떡. (그림의 떡)
拿著蛋王石頭上。/ 계란으로 바위치기이다. (계란을 들어 바위를 치다.)
人是鐵飯是鋼一頓不吃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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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 된 채 직종의 고착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적 계급의 그래도 직종간의 유연성이 남아 있던 법조계에도 로스쿨이라는 장벽 설치로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이제 이 조치는 우리나라 속담 “개천에서 용 난다”를 없애 버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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