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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든 어린이의 읽기 활동에서 항상 강조되어야 할 점은 어린이가 읽기를 통해 즐거움을 가지며 읽기에 대한 흥미 혹은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느낌을 말하도록 강요하지 않아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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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통합적 언어교육을 위한 좋은 매체가 될 수 있다. 그림책에 과학의 개념과 과학이 포함된 책을 읽는 과정에서 호기심이 생기며 이것이 자연스럽게 과학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그림책 안에 아동에게 의미 있는 실제적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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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잔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졌다. 책 자체가 주황색 등 따뜻한 색깔들로 그림이 그려져 있어 마음이 편해지면서 정말로 잠이 왔다. 또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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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줄 수 있는 말이 그림책에 많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다. 다시 말해서 그림책을 통해 어른들은 유아에게 말로 직접 해 주지 못하는 부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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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고 다시 해보았다. 억지로 떠 먹여 주고, 힘들여 어르고 달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세상 안으로 쑥 들어가 함께 즐기며 아이들 스스로 밥을 먹게 하는 책의 내용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불러 넣기 아주 적절할 것 같다. 4~5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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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서 아끼는 물건이 날려버렸다가 다시 되찾게 되면, 에잇 하고 화났던 아이들도 다시 물건을 찾앗다는 안도감에 미소지을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제 2 그림책
이건 상자가 아니야 (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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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난무하는 이 때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인지를 고르는 일은 쉽지 않다. 보기 좋고 산뜻한 그림이 있는 책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림책의 내용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흥미를 일으키며 이해가 빠르도록 구성되어 있는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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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하고 사
랑을 알려주는 따뜻한 동화를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참고문헌
한국원격평생교육원 (2010). 그림책의 구성요소
이우영 (2006). 유치원에서의 그림책 활용에 대한 실태분석 연구, 경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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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S:재미있어요. 그림을 잘 그려서 실감나요.
S1:좋았어요.
S2:제가 만든 그림책이 인기가 많았어요.
S1:인물이 들어가야 해요.
S2:어떤 이야기로 할지, 배경과 이야기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림책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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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중심으로 성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림과 문자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게 되고 문자 읽기에 대한 태도와 읽기 전략도 학습하게 된다. 그러므로 부모와 교사는 좋은 그림책을 골라 아이들에게 보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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