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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꼈을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현진현 역시 꿈에 대한 상실을 안타깝게 여기도 이 글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사실 그는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는데, 무엇이 그에겐 아쉬움으로 남았을까?
“소설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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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예폐스 편,『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 굿모닝 미디어, 2003. - 1,3,6,7장 1. 매트릭스란 무엇인가 : <매트릭스>에 대한 기본적 독해
2. 매트릭스가 제기하는 문제들 : 현실의 본질, 그리고 그 문제점
3. 매트릭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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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굴드까지
3. 공연 예술가로서의 말하는 사람
4. 문화산업 : 예견과 범례
5. 무대 위의 언어
6. 노동에서의 탁월한 기예
7. 악보로서의 지성
8. 국가 이성과 엑소더스
3강 주체성으로서의 다중
1. 개체화 원리
2. 애매한 개념 : 삶-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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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있어서 아메리카화의 최초의 징후는 70년대의 소위 ‘청춘작가’ 들에 의해 하나의 지표로서 나타났다고도 할 수 있다. 예술 장르 뿐만 아니라 패션과 상품 및 광고의 디자인이라는 문화감각 같은 것이 아메리카화 되어 나타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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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예페스,「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
제인 구달,「인간의 그늘에서」
www. janegoodall.org
www.cafe.naver.com/author.cafe
에드워드 윌슨,「인간 본성에 대하여」
케빈 워릭,「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
칼 세이건,「에필로그」
칼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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