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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만 수행될 수 있다. 차별적 충
격을 다루기 위한 보험제도는, 만일 이것이 예산준비금제도를 통해
재정조달이 될 수 있다면, EU의 경우와 같이 이러한 문제점에서 벗
어날 수 있다(CEC, 1993a). 1. 분배기능
2. 재분배기능
3. 안정화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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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사회보장에서 그 결과로 나타난 영향이 사회보장이 의도한 목적에 상관없이 ①보호기능 ②소득재분배기능 ③생산성기능 ④사회·정치적기능 네 가지의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기능 중에서 사회보장의 기본기능은 보호기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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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 기능이 제한되어 있다. 그리고 근로소득에 대한 세원은 그대로 포착되어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는 반면 불로소득은 아예 세원으로 포착되지 않거나 과소 신고되어 있다.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 되어 있어 조세형평의 원칙에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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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와 관련된 구체적인 효과는 이러한 공공투자의 종류에 따라 그리고 그 재원의 조달 방법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3. 경제안정성장기능
(1) 경제의 불안정성
고전파 경제학에서는 한나라 경제내에 존재하는 모든 자원, 즉 재화와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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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기능은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서는 매우 미흡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회보장제도 보다는 조세의 재분배 역할에 더 많이 의존해 왔다. 그런데 재분배 효과 면에서 사회보장제도가 조세 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어 향후 소득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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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연금산정식의 균등지수와 비례지수의 비율이 현행 1(균등지수):1(비례지수)에서 1998년 이전인 1:0.75로 복원되어야 한다. 이럴 경우 하위계층의 급여율이 다소 상향될 수 있다. 이미 상위계층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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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1) 부동산자원 배분(효율성 추구)
서민주택을 위한 조세상 특혜, 과다보유에 따른 보유과세의 중과세 등을 통해 부동산자원의 적정배분을 추구한다.
(2) 소득재분배(형평성 추구)
상속세, 재산세 등에 대한 세율체계를 누진세나 차등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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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정책
가치재로서 재분배정책의 적정성에 대한 인식은 시대에 따라 또 나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인 평가가 어려우므로, 심층평가에 있어 평가자는 시대별·국가별 차이를 고려하여 해당사업의 적절성 또는 부적절성에 대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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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보험료를 일시적 또는 장기적으로 부담하지 못하는 저소득층도 적용대상을 선정하여 케어복지서비스가 모든 독거노인들에게 보편적이면서 일정수준 이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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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배라는 사회적 기능을 추구하므로써 한 나라의 안정적 복지와 경제적 민주화를 만들어나가는 제도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연금의 안정성 확보는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적인 연금제도 개혁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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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상태
등급
심신의 기능상태
장기요양인정점수
1등급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95점 이상
2등급
일상생활에서 상당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
75점 이상 95점 미만
3등급
일상생활에서 부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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