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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만화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도하고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실력자들과 전문인들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한다.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자들에게 자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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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타협할 수 없는 절대 진리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11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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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성의 신체적/생리적 차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반응하되 성의 심리적영적 차원에 대해서는 마음의 태도가 결정적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렇게 준비된 성의식이야말로 성의 성경적 관점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요, 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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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희망에 대한 린제이의 해석에는 ‘십자가의 신학’이 결여되어 있다.
4. 신학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희망에 대해 ‘증거할’(벧전 3:15) 책임을 포기할 수 없다.
현대 종말론 논쟁에 있어서 우리는 네 가지 갈등을 말할 수 있다.
1)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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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향해 분노한다.
상대주의: 상황에 따라 진리는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무지:영적인 필요에 대해 무지하며,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목적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불만:기독교와 교회에 대해 불만을 느낀다.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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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육이 이루어지기위해서는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몇 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기독교인 교사의 자기 역할에 대한 자각이 필요하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마땅히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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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결코 샤마니즘과 맥을 같이 할 수 없다. 한국의 샤마니즘은 하나님을 인간에게 길흉화복을 가져다주는 여러 신들 중 하나로 여기게 만드는 다신론적이며, 범신론적인 종교다. 한국의 샤마니즘은 신관, 인간관, 우주적 내세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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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강요에 따른 그리스도인의 자유”. 『신학지남』 제62권 (1995) 58-100 (43 pages)
. “자유의 사상사를 위한 서론적 고찰” : 『신학지남』 제76권(2009)
엄정식, “자유 개념의 구조”. 『철학논집』 제 9호(2005) pp218-240
이오갑, “법의 신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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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는 말
리차드 플래쳐는 교회사에서 이교도들의 기독교로의 회심을 보면서 ‘무엇이 그리스도인을 만드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 이유는 신성 로마 제국의 전도 방법과 회심의 기준은 그 전략과 결과에 따라 달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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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 기독교 세계관으로 대중문화 읽기, 서울: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4
이기우, 임명진 공역, 구술문화와 문자문화:언어를 다루는 기술, 서울;문예출판사, 1995
조지 L. 모스 저, 이광조 역, 남자의 이미지, 서울: 문예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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