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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높임의 ‘-시-’나 시제의 ‘-았(었)-’·‘-겠-’ 등에 붙는 종결 어미.
㉠ 까닭을 밝히거나 다짐하는 뜻을 나타냄.
¶ 나도 맞서 봐야지, 지고 있을 수만은 없거든. /
왜 밥을 안 먹느냐고? 조금 아까 떡을 많이 먹었거든.
㉡ 이상하거나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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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들었지요. (구효서, 나무남자 의 아내)
(29) 저 곡식마저 익으면 장가보내야지.
(30) 그 떡마저 잡수세요.
(31) 주가가 500선마저 붕괴되었다.
(26)∼(28)은 화자가 예측-기대치 못한 일이 일어났음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 '마저'는 '조차'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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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상황에서 공부까지 더 잘한다고 가정한다면 더욱 화가 나겠죠? 이런 부정적 상황에서는 ‘마저’가 아닌 ‘조차’를 쓰는 것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두 조사의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두 조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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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다는 함축을 가져온다. 한편 ‘도’는 어떤 다른 것에 그것이 함께 포함됨을 뜻하는 일에 쓰인다. 그리고 ‘도’에는 극단 예시의 기능과 부정문에서 부정대명사에 결합되면 전체 부정이 된다.
9.4. ‘조차’와 ‘마저’ 및 까지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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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 ‘마저’의 차이점을 말해보세요.
세 가지 조사는 모두 어떤 상황에서 더 나아간다는 뜻으로 쓰이는데, 차이점은 조차와 마저는 뒤에 부정문이 올 때 사용하고, 까지는 뒤에 긍정 부정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참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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