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내용이고 뭐고 읽기가 싫어진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ㅠ 그나마 이 책은 다른 좋은 책들을 소개해 주는 것으로써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런 점에서 이래 저래 건질 것은 많은 책인 듯 하다. 국물은 버리고 건더
|
|
|
뇌의 양상을 아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뇌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이 책을 자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착각 속에 살 수 있다. 항상 자신은 옳다고 말이다.
저자가 조언하듯이 나는 기억하려
|
|
|
결심만 한다]를 읽고 나서(2~3)
2. 김정현의 [아버지]에 대한 감상문(3~4)
3.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를 읽고 나서(4~5)
4. 루소의 [에밀]를 읽고 나서(5~7)
5. [백범일지]를 읽고 나서(7~8)
6.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뇌]를 읽고 나서(8~11)
|
|
|
나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구윤영(2019). 자존감 높이는 21을 습관. 미다스북스.
샤우나 샤피로(2021). 마음챙김(뇌를 재설계하는 자기
|
|
|
나
-자기중심성
-나의 선택이 보편적이라 믿는 이유
-이미지 투사
-뇌 속의 자기 센터
-마음의 CCTV, 조명 효과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너를 알고 있다.
-내가 사는 이유, 네가 사는 이유
4. 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
|
|
 |
나를 괴롭힌다.
2. 나는 한국 음식에 적응하는 것이 불편하다.
3. 나는 사회적 상황에서 다르게 취급받는다.
4. 다른 사람들은 내 문화의 가치에 대해 비웃는다.
5. 나는 한국말로 의사소통하려면 긴장된다.
6. 나는 친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사는
|
|
|
나름대로 정당성을 부여함으로써 타인의 지적이나 충고에 대한 수용적 자세를 갖기보다는 “ 나는 정당한데 너는 잘못되었다”는 식의 생활 태도를 갖게 되어 인간관계의 갈들을 유발하게 되고 있습니다.
3) 교정현장에서 본 범죄자들의 인
|
|
 |
나는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나는 건강한 마음과 함께 그 흔한 감기에 한 번 걸려 보지 않은 건강한 육체도 지니고 있다.
아마추어일지라도 스포츠에는 만능이다. 배구, 농구, 테니스, 탁구 등 모두 상당한 수준이고 그
|
|
 |
나지 않은 대학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대학2학년을 마치고 나는 군에 입대하기로 결심했다. 동부 전선의 초병으로 근무하며 나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움과 귀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물론 육체적으로 힘들고 낳은 인내를 요구하는 군 생활 이
|
|
 |
결심한 것이나 다름 없지 않느냐 말이다. 거짓을 말하고, 허리를 굽신거린 자들의 머슴이 되기를 스스로 결심한 것이 아니냐 말이다. 싫다.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다. 나는 고매(高邁)하고 청순하게 일하리라. 밤낮 없이 일을 해서 나의 근면
|
|
 |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트 한 페이지에는 날짜와 그날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한 후 나머지 반은 기억에 남는 문구와 함께 아쉬웠던 부분이나 느낀 점 등을 적는 독서 감상문 형식, 또 신문기사를 읽고 그
|
|
 |
나 가라고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사강을 생각하곤 한다. 굳이 직장인이 되리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집안의 눈총을 벗어나기 위해 직업 여성이 되기로 결심했고, 그 외의로 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불어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나는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