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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저기 전원주택 참 이쁘다. 100점 짜리 집이야.
친구-정말. 참 이쁜 집인,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그런데 땅이 너무 작은 곳에 집이 지어진 것 같다. 100점은 그렇고 한 80점은 될 것 같아.
나-그래? 평가는 다 다를 수 있지 뭐..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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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것은 아닌걸 알았을 때, 그 누군가가 ‘나도 그래’라고 얘기 해 줬을 때 우리는 동질감과 함께 위안을 얻는다. ‘나도 그래’라는 문장은 이렇듯 자신에 대한 실망감과 슬픔에 허우적대는 이에게 치유의 언어가 되는 것이다.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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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 “너랑 비슷한일을 나도 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 근데 공부는 너무어렵고 준비하기는 귀찮다. 근데 책은 어제샀는데 공부하려고” 라고말해서 “그래, 그러니까 공부하기는 싫지만, 좀더 편한곳으로 이직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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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향해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다면 니가 세상을 향해 먼저 손을 내밀 필요도 있는거야. 그럼 분명 세상은 너를 향해 먼저 웃어줄 거야.
그래 어쩌면 열일곱의 너에게 나의 조언은 현실과 동 떨어진 이야기로 들릴지도 모르지. 하지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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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게 한 것이 없는것 같은데, 니가 짜증나는 투로 나에게 말을 할 때, 나도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됐어 그만해’, ‘짜증나니까 말 좀 하지마라’라고 니가 나에게 말을 할 땐 나는 너무 슬프다. 대신 ‘알았어’, ‘그래 좋은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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