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성경의 여러 부분을 잊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이다. 요한이 현재에 큰 강조점을 두었지만 그렇다고 그가 그것이 모든 것이라고 여긴 것은 아니다. 로고스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
|
|
5). 이 전도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가는 것이다(6절). 그러나 그들은 환영받기를 기대할 수 없었다. 그들은 마치 이리 가운데로 보내어지는 양과 같았다(10;16). 이 진술은 박해에 대한 단락으로 이끌어 가는데 그 단락은 열두
|
|
|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는 그가 그의 백성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댓가를 지불할 것을 말한다. 그것은 분명히 죄로부터 그리고 죄악 된 생활로부터의 자유인 것이 명백하다. 그것은 값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가 지불했다.
|
|
|
신 것은 그의 아들을 주신 것이다. 그런데 요한 서신서 에서 적대자들은 인간 예수를 부인한다. 그들의 생각은 그토록 신성한 그리스도가 인간일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버지 역시 부인함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
|
|
|
가지며 “소망”이라는 말도 이와 같이 생각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의 사역 전체는 임박한 종말에 대한 준비라는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 가운데서 이미 도래했으나 아직 임하지 않은 이 시기에 살고 있는 그의 백성들의 모든 필
|
|
|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인간의 죄성을 염두에 둘 때, 용서를 보류한다는 의미의 죄를 그대로 두는 사죄권을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람(또는 사람들의 그룹)에게 제한한다는 생각은 불가능하다. 어떤 경우에도 그 동사는(가장 좋은 사본에 의
|
|
|
께 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며 주목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주목하시는 것은, 우리가 악한 일을 저지를 때를 기다려 우리를 비난하시기 위함이 아니다. 바울의 생각은 오히려, 하나님께
|
|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다.
7. 그리스도 안에 와 그리스도와 함께
사도 바울은 그의 모든 삶을 그리스도 안에서 살았고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고 수고하였다. 바울은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
|
|
레온모리스. 「신약신학」. 황영철, 김원주 역. 생명의말씀사, 2001.
목회와 신학. 「누가복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07.
이한수. 「신약의 성령론」. 총신대학교 출판부, 1994.
이한수. 「신약은 성령을 어떻게 말하는가」. 이레서원,
|
|
|
레온모리스, 황영철·김원주 역(1992), 신약신학, 서울: 생명의 말씀사
▷ 최석우(2004), 아우그스트 프란촌, 세계 교회사, 분도출판사
▷ Bengt Hagglund, 박희석 역(1989), 신학사, 성광문화사
▷ Justo L·GonZalez, 이형기·차종순 역, 기독교사상사 (1): 고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