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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 귀곡자, 당의 여러 선현이 모두 73명이 상법이 있어서 논의가 각자 같지 않아서 뒤에 송나라 사람이 인상편을 만들었다.
總云：“相有萬般, 難逃生克之中理.”
총괄하여 말하길 관상에는 만가지 제반사항이 있으니 상생과 상극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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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없애기 위해서 6바라밀을 행하지만 결과적으로 형태로서는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이것을 칭법행이라 한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보리달마의 禪은 명확히 空觀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또한 구체적, 현실적이라는 것과 "이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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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존자, 이렇게 인도의 법계는 28대 달마대사(보리달마)까지 이어진다. 달마 대사는 중국(수나라)에 와서 중국 선종의 초대 조사가 되었고, 이후로 29대 이조 헤가 대사, 30대 삼조 승찬 대사, 31대 사조 도신 대사, 32대 오조 홍인 대사, 33대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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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기업의 유래 & 이념
오뚜기의 기원은 중국 달마대사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
달마대사는 인도에서 태어나 520년 중국에 건너가 선종의 기초를 닦았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달마의 좌선하는 모습에서 비롯된 달마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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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가 교외별전을 통해 인도에서 중국으로 불교 전파(1대조사)
선종을 전파하기위해 동쪽으로 옴.
*달마(1대조사) - 혜가(2대조사) - … - 홍인(3대조사)
*홍인의 제자 때 최조의 분열 → 신수(북종의 창시자)/혜능(남종의 창시자)
明鏡亦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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