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講說佛敎)와는 정반대인 좌선을 통하여 그 사상을 실천하는 새로운 불교를 강조한 사람이다.
일반적인 시각에서 우선 아는 바를 말씀을 드립니다.
보리달마는 14세기 전 남부 인도의 한 왕국 팔라파스(Pallavas)라는 나라에서 셋 째 왕자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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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을 그 핵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달마는 서방으로부터 머나먼 중국까지 무엇을 전하러 왔던 것일까?
이러한 질문은 이미 하나의 큰 흐름을 이루고 있었다. 이는 불법의 대의를 묻는 것이다. 진리와 사람 중에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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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본격적인 선종의 시작!!
- 인도에서 불교 쇠락의 과정에서 중국으로 넘어감.
- 실존인물인가는 알 수 없음.
- 소림의 창시자라고도 함.
1) 달마의 기본 사상 : 이심전심(以心傳心)
수단ㆍ방편과 무관하게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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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그 험상궂은 인상 뒤에 숨겨진 달마의 眞모습을 思慕하게 되었다. 禪宗을 공부하는 者라면 선의 고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달마를 먼저 이해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2. 달마의 정체성달마는 불가사의한 인물이다. 그 사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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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 기초가 되는 수련의 내면적 체험을 통하여, 개인의 이기심을 버리고 현세적 근심이나 성공 지향적 아집에서 벗어나 무념의 상태 즉, 공(空)의 상태가 되기 위해 자기 수련의 과정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阿部 忍는 심신일여(心身一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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