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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제월당(霽月堂)
광풍각(光風閣)
대봉대(待鳳臺)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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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이보다 앞선 시기라고 할 것이다.
사방 1칸의 초가지붕으로 되어 있는 현재의 초정 대봉대는 1985년경에 재건된 것이다.
소쇄원 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 소정은 시원한 벽오동나무의 그늘에 앉아 봉황새(귀한 손님)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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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대
사방 1칸의 초가지붕으로 되어 있는 현재의 초정 대봉대는 1985년경에 재건된 것이다. 소쇄원 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 소정은 시원한 벽오동나무의 그늘에 앉아 봉황새(귀한 손님)를 기다리는 집이다. 「소쇄원48영」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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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대 위에 세워진 초정을 말한다.
이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시는 송강의 「소쇄원제초정瀟灑園題草亭」이다. 이 시에 의하면 초정은 송강이 태어날 무렵(1536)에 세운 것으로서, 그 곁에는 벽오동나무가 서있고 그 아래는 개울물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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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대(待鳳臺) - 귀한 손님을 맞기 위해 개울가에 대를 쌓고 정자를 지었다. 좋은 소식을 전해 준다는 봉황새를 기다리는 동대(桐臺)라는 뜻을 지닌 대봉대, 그래서 그 곁에는 봉황새가 둥지를 틀고 산다는 벽오동나무와 열매를 먹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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