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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한 취지를 감안하여 판례는 ‘본조에 의하여 도급계약을 해제한 이상,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급인은 수급인에 대한 손해배상에 있어서 과실상계나 손해배상예정액 감액을 주장할 수는 없다’고 한다(대판 2002.5.10. 2000다37296).
(2) 일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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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당사자 표시 및 서명 날인
Ⅶ. 계약의 약관과 손해배상
1. 약관과 계약서
1) 약관
2) 계약서
2. 계약금·위약금·손해배상예정액 등의 효력
1) 계약금
2) 계약보증금
3) 위약금
4) 손해배상예정액
5) 위약벌
Ⅷ.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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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계약과 그에 관한 연대보증계약 내용의 일부로 된 공사계약 일반조건 및 공사계약 특수조건도 계약 상대자가 불이행한 공사의 완성을 연대보증인에게 청구할 수 있고 연대보증인은 그에 대한 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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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계약에서 계약이행 보증금과 지체상금의 약정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이행 보증금은 위약벌 또는 제재금의 성질을 가지고, 지체상금은 손해배상의 예정으로 봄이 상당하다.
대법원 2000.12.8. 선고 2000다35771 판결 도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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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계약에서 계약이행 보증금과 지체상금의 약정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이행 보증금은 위약벌 또는 제재금의 성질을 가지고, 지체상금은 손해배상의 예정으로 봄이 상당하다.
대법원 2000.12.8. 선고 2000다35771 판결 도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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