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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이었다. 우리나라의 교육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교양을 쌓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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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서울: 청어람미디어
다치바나 다카시(2004). 이규원 옮김. 뇌를 단련하다. 서울: 청어람미디어
박찬준(2002). 교육, 그래도 희망은 있다. 서울: 다지리
조희성(1996). 대학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대학교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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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과는 담을 쌓고 있는 나부터 한심스럽게 느껴짐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에게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100년도 안되는 길지 않은 삶을 지적 허영이 아닌 평생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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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안일함을 타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경험을 해본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편한 일만 찾지 않고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노력한다. 1. 현대 사회에서의 교양, 교양인의 의미와 교양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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