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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방박사들 중에는 떠들며 말다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지금 막 말을 타고 달려오고 있는 기사도 있고 오른쪽 윗부분에도 말 탄자들이 어지럽게 그려져 있고 왼쪽 배경의 폐허가 된 건물 사이로도 말을 탄 사람이 막 빠져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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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서 온 박사들에게 먼저 가서 아기를 경배한 다음에 자기에게로 돌아오라고 했다(7절). 이것은 자기도 친히 가서 나신 유대인의 왕을 경배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위선이었다. 주님의 천사는 이 사실을 동방박사들에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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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말을 들을 수가 있어야” 합니다.
2) 목자와 동방박사들처럼 ‘즉각적으로 순종’하여야 합니다.
3) “빨리 가서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4) 온 백성에게 미칠 기쁨의 큰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Ⅲ.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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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의 경배>와 <인동덩쿨 아래의 루벤스 부부상>을 그리다.
-1609년-10년/ 안트워프의 시장을 위해서 <동방박사들의 경배>를 그리다.
-1611년/ 안트워프 성 Walburga 교회를 위한 <십자가를 세움>(1610-11)과 그곳의 노틀담
-16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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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스레베르투스의 최후의 심판] [동방박사들의 경배, 에집트로의 피난]
[생 피에르교회의 [셍피에르 남쪽문의 지배자 예수] [사치와 탐욕의 부자와 나자루스]
클로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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