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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방교회의 분열의 원인이 되어 결국 서방교회가 화상예배를 채택한데 반해 동방교회는 이를 거절하게 되었다(X)
58) 동서방 교회의 분열은 교리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실제적인 문제, 즉 동방교회가 Lent 기간 중에 육식, Celibacy, 토요일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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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통일은 십자군 원정실패로 동서방교회의 분리의 원인이 되었고 Ibid. p. 188.
각 원정은 그 지휘자와 지원병들의 욕망으로 다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 우리는 십자군 원정에서 중요한 진리를 깨닫는다. 하나님이 뜻은 사람의 욕망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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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적 혼란기
②아다나시우스와 마르셀루스의 유배를 두고 동서방교회간에 논쟁, 타협안으로 아다나시우스 복직.
③정치적으로 아리우스 지지자인 무르사의 감독 발렌스가 황제의 고문이 되어 아다나시우스파를 정죄, -칼라리스의 루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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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하였다.
3. 상호파문
교황 레오 9세는 두 교회의 관계 개선을 위해 훔베르트 추기경을 대표로 사절단을 콘스탄티노플에 파견하였다. 교황의 사절단은 고자세의 입장에서 총대주교를 대하였고, 콘스탄티누스 증여와 사도전승에 의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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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처해있는 상황을 가늠하게 해주는 척도이다. 이원론의 빠져있는 정결파 운동은 세속적인 욕심에 가득찬 부유한 교회에 맞서 일어났고, 발도파 운동은 사랑 실천이 결여된 외형적인 교회에 맞서 일어났으며, 신령파 운동은 하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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