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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이기(理氣)의 성냄은 없어서는 안 된다.-주자(朱子)
호연지기(浩然之氣) -맹자
자비·검약·겸허를 몸가짐의 3보로 하라.-노자(老子)
인간의 본성은 선(善) -맹자
인간은 본성은 선도 악도 아니다. -공자
인간이 본성은 악(惡) -순자(荀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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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임병덕. (2006).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교과의 도덕적 의미. 도덕교육연구, 18(1), 27-46.
황호식. (2014). 맹자의 윤리적 감정관과 그 인지주의적 성격. 동양철학, (42), 49-77. 1. 서론
2. 본론
(1) 철학
(2) 나의 생각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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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자들이 보란듯이 쾌재를 외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제 과거의 동양 철학이 아니라 현재의 동양 현실에서 진보의 문제는 그대로 화두로 남기 때문이다.근대 이후 이중 삼중의 급격한 변화를, 그것도 떠밀리면서 변화를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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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각 동양철학자들이 왜 어떤 삶을 살았고 그 삶의 배경에서 어떤 사상이 있었는지 알기 쉽게 풀이하여 간단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어려운 철학적인 말 대신 쉬운 말로 번역하였고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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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자들의 해석은 장시기와 가깝다. 장시기의 해석은 ‘무명 천지지시’에 대한 해석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불교의 무에 대한 개념이므로 불교의 무에 개념이 들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경숙의 해석은 동양의 전통적 해석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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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고전을 두루 읽을 것입니다. 단순히 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그 구절의 의미를 음미하고 오늘날의 현실 상황과 대비하여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3, 4학년 때는 서양 철학을 공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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