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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된 제반의 애기들은 대체로 지혜롭고 남을 도우며 성실의 상징으로 표현된다.
.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면서 목차의 제목과 실제 내용이 맞지 않는 것이 많고,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돼지띠에 관한 것이 별로 없고 누구나가 대충은 알만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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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해- 부와 다산을 상징)
영하의 날씨지만 이렇게 정다운 얼굴들을 한자리에서 보니 몸도 마음도 푸근해집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쁜 일, 궂은 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우리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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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찾기 재미있었어요?
유아 : 네!!너무 재미있었어요!
교사 : 우리 아름반 친구들이 너무 잘 이해해서 게임을 해서 고마워요~
우리 오늘배운 열두 동물띠 잊어 버리지말고
우리 아름반은 돼지띠라는거 잊지 말아요~
아름반 우슨띠요?
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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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의 해라고 하여 너도나도 계획자녀를 갖는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자녀를 위하는 마음만큼은 우리나라가 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에 가슴 훈훈해 지기도 하지만 썩 그렇지만도 않다. 인구구조가 변하고 2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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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가 식복은 있다.
- 돼지띠는 잘 산다.
3. 민요
* 경주 지방 도야지요
- 뭐 먹고 살았노 / 돼지 먹고 살았지 / 무슨 저(著)로 먹었노 / 쐬~ 저로 먹었지 /
◎ 나오며
- ‘돼지같이 생겼다.’, ‘돼지같은 놈’이란 말을 들었을 경우 우리는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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