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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니는 각 개인 자체로서보다는 공공의 선을 위해 활동하는 개인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위와 같은 현대의 뚜렷한 공화주의 개념은 언급하고 있지 못하지만 법 앞에 평등한 시민의 권리와 정치 권력의 평등이라는, 이 전 시대가 제시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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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브루니는 이러한 정치권력에 회의를 느끼고, 이상적인 공화주의의 기틀을 잡았다. 그리고 피렌체가 가진 덕성과 피렌체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며, 시민 민주주의의 도래를 열망하였다. 피렌체의 예술가들은 단순한 화가, 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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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브루니, 『피렌체 찬가』, 서울:책세상, 2002
E, J 시에예스, 『제 3신분이란 무엇인가』, 서울:책세상, 2003 머리말
1. 절대 왕정의 탄생과 근대 국가의 토대 형성
2. 정치사상을 기반으로 드러난 근대국가
3.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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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니 Studia Humanitatis
- 1431년 잔다르크 화형
- 1450년 피렌체 메디치가
- 1450년 구텐베르크 활판인쇄기 개발
- 1484년 교황 인노켄티우스 8세 {한없는 애정을 안고}(이단심문 정당화 교서)
- 1486년 {마녀의 망치} 출간
- 1511년 에라스무스 {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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