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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의 ‘No faer’ 정신을 가장 잘 흡수하여, 그가 가지고 있던 엄청난 잠재력을 현실화시킨것만은 확실하다
④영원한 4번타자 이대호
팬들이 이대호를 두고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 라거나 ‘거인의 심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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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부터 위기를 맞으면서 2점을 내주고 만다. 이때 로이스터 감독은 송승준을 교체 했어야 했다. 하지만 로이스터 감독은 송승준을 끝까지 믿고 교체를 하지 않았다. 결국 송승준은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대량실점을 하게 되는 빌미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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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리더십의 차이점
로이스터 역시 히딩크와 마찬가지로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조금 다르다. 히딩크 부임 당시 많은 사람들은 이동국이 없는 공격진은 '앙꼬 없는 찐빵'이라 생각했지만 히딩크는 그를 가차없이 내보내 버렸고 겁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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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요인
6) 사례를 통한 히딩크 리더십
Ⅱ. 히딩크 리더십의 교훈 및 시사점
Ⅲ. 참고 - 히딩크와 로이스터의 리더십 공통점 . 차이점
1) 히딩크와 로이스터 리더십의 공통점
2) 히딩크와 로이스터 리더십의 차이점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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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감독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문화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선수들은 실패할 때마다 크게 실망한다. 미국 선수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한다.” 비슷한 이야기를 축구 명장인 히딩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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