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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가난하고 요절한다.
不賤則夭
천하지 않으면 요절한다.
年壽低壓山根小,鼻面相生差不多차부다: (엇) 비슷하다, 대차 없다. 보통, 일반적, 대다수, 대부분. 거의 근접해 있다, 대충되다, 거의 대체로1) 정도 시간 거리 등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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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결코 긍정적일 수 없다. 흔히 매부리코를 가진 대상으로 ‘중세의 마녀’가 등장하는데, ‘중세의 마녀’는 더러운 지하방에서 사람들을 삶아 먹으며 저주를 퍼붓는 악마의 상징을 나타낸다. 더 나아가 페데리코의 매부리코는 자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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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매부리코로 크며, 턱은 따로 달아서 움직인다. 도포를 입고 갓을 썼으며, 담뱃대를 든다.
각시탈
▶시대 : 고려시대▶크기 : 높이39.5cm, 너비20cm▶재료 : 오리나무셋째 과장에서 처녀가 사용하는 가면이다. 얼굴전체는 살색 위에 분을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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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고는 소리, 매부리코 후; -총19획; hou)
】
가후
〔草部〕
초부
石胡
석호수
(寒,酒服。)
한증으로 코곪에 갈아서 술로 복용한다.
醉魚草花
취어초화
(後 同米粉 作果 炙食.)
취어초화는 코곤 뒤에 쌀가루와 함께 과일을 만들어 구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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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코에 실눈으로 온화하고 인자하게 웃는 한국인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광대가 고개를 젖혀 입을 크게 벌리면 호탕하게 웃고, 고개를 숙이며 입을 다물면 화난 표정이 되는데. 희, 노, 애, 락을 자유로이 표현 할 수 있는 기능이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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