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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와 히틀러는 모두 똑같은 죄인인가? 신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전쟁과 기아, 환경의 파괴를 하나님은 왜 지켜보고만 계시는가? 내 앞에 닥친 불행은 모두 신의 계획인가?.
인생의 의미는 물론, 행복, 고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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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의 선행에 대해서도 “하나님에게 점수를 따려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또는 도움제공자의 행동이 자격지심, 열등감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심리적으로 왜곡하기도 한다. 따라서 타인의 도움 행동에 대해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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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병원에서 나의 손을 꼭 잡으시며 말도 통하지 않는 나에게 힘없이 웃으시던 할머니를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미어진다. 하루 종일 병원에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지칠대로 지쳐서 괜한 짜증까지 올라왔었던 내 부끄러운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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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도 “돈 이외에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 가난한 이들은 미소를 건네주고, 정성껏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그들을 감동 시키는 봉사자들을 아쉬워한다”라고 하지 않은가? 기부라는 것은 돈 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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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가 자신의 공동체를 떠나 캘커타에 있는 죽어 가는 자들을 위해 사역하게 된 것은 단지 이것이 선한 생각이거나 필수적인 과업이기 때문이 아니었다. 그녀는 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시는 것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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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한다.
봉사활동을 하면 봉사자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수혜자는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것이다. 또 봉사를 하며 정신적 성숙을 경험한다. 자신감을 주기도 한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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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도 “돈 이외에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 가난한 이들은 미소를 건네주고, 정성껏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그들을 감동 시키는 봉사자들을 아쉬워한다”라고 하지 않은가? 기부라는 것은 돈 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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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수녀는 말했다. “나의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방울의 물을 붓지 않는다면 바다는 그 한방울 만큼씩 줄어들 것이다.”
7 회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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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pirit, Survey Finds,"
http://upenn.edu/pennnews/current/2003/040030/feature2.html.
Brill, N. Working with People: The Helping Process. New York: J.B. Lippincott Ct, 1973.
Bill J. Leonard, "The Spiritual Development of the minister" Formation for Christian Ministry, Anne Davis and Wade Row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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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이다”라고 했다. 그대의 상사를 고독하고 가난하게 느끼게 하는 죄를 범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8. 윗사람한테 잘하는 방법 - 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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