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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할 때 거짓 예언자와 정치적인 선동가로 처형을 당한 그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였음이 그들에게 분명히 드러난다. 그래서 사도들은 세상에 나가 하나님께서 이 예수를 주와 메시아로 삼으셨음을 증거 하였다.(행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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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칭호는 예수가 가졌던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자식으로서 의식을 떠나서는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몇 몇 곳에서는 메시야가 분명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타나며, 하나님과 독특한 관계를 나타내기도 한다.
인자라는 칭호는 공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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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성을 바르게 인지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자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날때 까지는 본것을 아무것도 이르지 말라\" 고 하신 것이다. 이는 주님의 메시야성이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만 완전히 드러나는 것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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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의 신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메시야로 오인하는 미혹에 빠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의 사역 초기부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이신 것을 밝히 드러내셨다.
① 예수님 자신을 신랑으로 비유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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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로 받아들였다고 해도 성경적인 많은 모순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중 하나로 여겼습니다(눅24:20). 이스라엘은 그들의 메시야로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기다렸습니다(신18:15). 그들은 메시야가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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