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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에서 이존효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顯聖 :현귀(顯貴)한 사람이 죽은 후(後)에도 신령(神靈)이 되어 나타남
第三十八回 彥章智殺高思繼
제삼십팔회 언장지살고사계
잔당오대사연의 38회 왕언장은 고사계를 지략으로 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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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思繼
제삼십일회 존효병협고사계
잔당오대사연의 31회 이존효는 병중에도 고사계를 잡았다.
第三十二回 五牛掙死李存孝
제삼십이회 오우쟁사이존효
잔당오대사연의 제 32회 5마리 소가 열심히 끌어 이존효를 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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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思繼住去路, 被阿檀奮武沖散 散 [chngsan]:1) 쫓아 흩뜨리다 2) 해산하다 3) 격퇴하다
, 嗣源躍馬混戰, 五路軍馬大亂。
정우고사계난주거로 피아단분무충산 사원약마혼전 오로군마대란
바로 고사계는 퇴로를 막아서 설아단의 무력을 떨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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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책을 시행하며 권력이 있는 친척을 탄핵하여 빨리 유언을 남기다.
第三十二回 殺劉暢懼罪請師 系郅壽含冤畢命
제삼십이회 살류창구죄청사 계질수함원필명
후한통속연의 32회 유창을 죽여 죄가 두려워 군사를 청하며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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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시
효시
1) 우는살.
2) 사물이 시작되어 나온 맨 시초. 옛날 전쟁에서 우는살을 먼저 쏘아 보낸 고사에서 유래된 말이다. “”는 “嚆”로도 쓴다.
後生可畏
後 뒤 후/임금 후 生 날 생
可 옳을 가, 畏 두려워할 외
후생가외
젊은 후학(後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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