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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을 쓰려고 했었다. 하지만 막상 작품을 선정하고 작품을 바탕으로 감상문을 쓰려니 작품의 표현방법, 구도와 같은 것들은 잘 몰라 이 부분에 대해 잘 쓰지 못했다. 이 과제를 하면서 이부분이 제일 아쉬운 것 같다. 뭉크/불안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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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 소개
1) 출생-사망
에드바르드 뭉크 (Edvard Munch)
1863년 12월 12일 (노르웨이) - 1944년 1월 23일
2) 경력사항
1868 파리 유학
1892 오슬로 개인전
1893 드레스덴, 뮌헨, 베를린 전람회
1894 함부르크, 드레스덴, 프랑크 푸르트,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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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의 감수성을 높여주는 작품들이였던 것 같았다.
새로운 인물 롭스도 사상은 비록 나와 같지 않아 들 와닿았지만 개성있고 매력있는, 인체를 한번의 드로잉으로 그려냈고, 그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그리고 롭스나 뭉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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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희망하는 법이다.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다. 그가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이러한 것들을 표출하고 있는 점이 그러하고, 그림 속 그가 그 환경에 순응하여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등을 보이고 서서 다른 이에게 구해달라고 말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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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등장한 여자는 다그니 유을이라는 여자인데 뭉크는 이 여인에 대한 애정과 질투를 바탕으로 이 그림을 그렸단다. 역시 뭉크는 여자에 대한 관심이 컸던 게 분명하다. 그러니 이렇게나 많은 여
자들의 그림을 그렸고 자꾸 자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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