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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부터 따버리고, 남은 1~2개의 순은 5월 중 하순경에 순의 선단부를 길이의 1/3~2/3정도로 줄여 준다. 이 작업은 가위를 사용하면 절단면 이 붉게 변하기 때문에 손가락만을 이용하여 실시하도록 한다.
- 한 손으로 새순의 밑 부분을 잡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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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만 남은 나무는 다시 소년을 기다렸지요.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갔어요.
할아버지가 된 소년이 비틀거리며 돌아왔어요.
\"미안하구나. 이젠 네게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어.\"
\"괜찮아. 이젠 아무 것도 필요 없어. 그저 조용히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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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송진마저 말라버린 몸통을 보면
뿌리가 아플 때도 되었는데
너의 고달픔 짐작도 못 하고 회원들은
시멘트로 밑둥을 싸 바르로
주사까지 놓으면서
그냥 서 있으라고 한다
아무리 바람직하지 못하다 해도
늙음은 가장 자연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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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가심(김치용 채소), 맷가심(매를 맞아 마땅한 사람), 주먹가심(한 주먹이면 능히 대적할 만한 상대), 골칫가심(골칫거리)
땔:거리(땔감), 짐칫거리(김칫감), 샛거리(곁두리), 처진거리(쓰고 남은 것)
등거리(등), 밑둥거리(밑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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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을 받도록 8각형으로 된 초석.
-건축물 : 고구려의 쌍영총, 석굴암 8각석축, 나주향교 대성전
4)원주형초석: 조선시대의 루건축(樓建築)에 많이 사용되었던 초석으로 초석자체를 민흘 림 기둥으로 하고 밑둥을 넓적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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