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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접미사로 볼 수 있느냐의 문제
2) 결합력과 생산성의 검토
7. ?-??
1) 파생접미사로 볼 수 있느냐의 문제
2) ‘-?/의’에 대한 공시적인 기술
3) 결합력과 생산성의 검토
Ⅵ. 파생형용사
1. 어기와 그 성격
2. 접미사와 그 성격
Ⅶ.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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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에 붙음 그 중에서도 [+인성]의 자질을 가진 체언에 붙을 때는 대개 신분이나 지위 등이 높은 편에 속하는 체언에 붙어 ‘그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의미가 된다.
예문
(1) 어른답다, 선생답다, 신사답다, 학생답다,… → 적격
(2)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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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형전성어미ETN
관형형전성어미ETM
접두사XP
체언접두사XPN
접미사 XS
명사파생접미사XSN
동사파생접미사XSV
형용사파생접미사XSA
어근XR
(7) 기호
마침표,물음표, 느낌표
SF
쉼표, 가운뎃점, 콜론, 빗금
SP
따옴표, 괄호표, 줄표
SS
줄임표
SE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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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사이에는 들어갈 수 없다.
예) 새 노란 저고리, 새 나무 문 (관형사) - 각각의 단어
덧문, 덧저고리 (접두사) - 자체가 하나의 단어
2)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
◆ 파생명사 : 명사와 결합.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과 결합 (지배적 접사)
◆ 파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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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어간 \'짜-\'에 파생접미사 \'-ㅂ-\'이 결합하여 형성된 것으로 경상방언 \'짭다\'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짜웁다\'는 \'짭다\'의 변이형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짜다\'와 \'짭다, 짜웁다\' 간에 의미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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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접미사 ‘-엉/앙’과 ‘-억/악’은 언어학적으로 의미 차이가 거의 없다. 따라서 이 명사의 어기(語基)를 ‘*더디’라 하고 여기에 파생접미사 ‘*-엉/앙’이 통합된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기본형 ‘*더디+엉’에서 /i/ 모음삭제규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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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절로 안긴 문장 철수가 천재임이 밝혀졌다.
├ 관형절로 안긴 문장 그가 애쓴 사실이 밝혀졌다.
├ 서술절로 안긴 문장 이 책은 글씨가 너무 잘다.
├ 부사절로 안긴 문장 예상과는 달리 그가 우승을 했다.
└ 인용절로 안긴 문장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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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⑵ 구별해야 할 띄어 쓰기
① ‘대로, 만큼, 뿐, 지’는 관형사형 뒤에서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② 들
복수 - 접미사 남자들
열거(그런 따위) - 의존명사 쌀, 보리, 콩 들을 곡식이라고 한다.
③ 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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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미사가 붙어서 사동표현을 하는 단형 사동과, 용언 어간에 ‘-게 하다’를 붙여서 만드는 장형 사동으로 나눌 수 있다. 주동문에서 사동문이 될 때에는 주동사가 형용사나 자동사면 주동문의 주어가 사동문의 목적어가 되고, 주동사가 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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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19
제3절 보조 용언.......................................20
제4절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20
제6장 그 밖의 것......................................21
□ 부 록 문장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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